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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안내
대관령음악제는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강원의 사계-봄’ 공연을 연다. 강원의 사계는 2018년 첫선을 보인 강원도 대표 클래식 공연 콘텐츠다. 지난해에는 연중기획시리즈라는 타이틀 아래 강원의 사계 프로그램을 상시 공연으로 확대 개편, 16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달리 올해는 계절별 1회 공연에 집중한다. 행사 전체 운영예산이 감축된데 따라 공연 횟수를 줄이게 됐지만 내실을 높이는 방향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일상회복이 이뤄진만큼 2019년 강원의 사계 공연을 위해 평창을 방문했던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루간스키 등의 사례처럼 해외 거장들의 내한 공연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다.
올해 강원의 사계 첫 주자는 ‘독일 가곡의 표준’으로 불리는 성악가 마티아스 괴르네와 아르메니아 출신 거장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바얀이다. 이들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를 선보인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