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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동아시아고대학회ㆍ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중점연구소지원사업단 추계 공동학술회의 >안내
동아시아고대학회 제88회 정기 추계 학술대회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 동아시아의 화해와 상생: 동아시아와 지역원형"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 2022년 동아시아고대학회ㆍ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중점연구소지원사업단 추계 공동학술회의 >
■ 주제 : 동아시아의 화해와 상생: 동아시아와 지역원형
■ 일시 : 2022년 10월 22일(토) 10:00-18:00
■ 장소 : 강원대 춘천캠퍼스(사범대학 교육2호관)
■ 주관 : 동아시아고대학회ㆍ강원대 강원문화연구소 중점연구소지원사업단
※ 발표 신청 마감: 9월 18일(일)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동아시아의 화해와 상생: 동아시아 지역원형의 역할과 비전”을 기획 테마로 정하였습니다.
“지역원형(Local archetype)”은 지역의 삶과 보편적 가치가 결합된 원형적 인식으로서 지역문화의 기원, 과정, 미래적 가치를 포괄하는 지역 연구 개념입니다.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려는 노력들은 동아시아 문화 연구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일과 이어집니다. 나아가 이 지역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문화자원들은 대립되기도 하였지만, 다원성 속에서 교류와 소통 및 융합을 통해 글로컬 세계를 이루기 위한 역동적 작용을 동아시아에서 해왔습니다.
또한 이는 동아시아의 갈등과 화해라는 두 측면에서 지역원형이라는 정체성을 통해 그 특질들을 이룩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동아시아 고대사회와 문화에 내재된 지역원형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의 길을 찾아간다는 면에서 이번 제88회 학술대회는 ≪동아시아의 갈등과 화해: 동아시아와 지역원형≫에서는 남·북한을 아우르는 강원 지역의 지역원형 탐색만이 아니라 거시적 측면에서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의 원형을 통해 동아시아고대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고대학의 저변을 넓히고 학문공동체와 글로컬의 면에서 화해와 상생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원하겠습니다.
동아시아의 화해와 상생에 대한 테마 발표를 중심으로“자유 발표 세션”도 마련하였으니, 회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발표를 희망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첨부된 발표신청서를 작성하시어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