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연구소 작성일 22-11-09 조회248

문화예술과 공학의 경계를 허물다! 「2022 ACE Festival」 개최

우리대학이 문화예술과 공학의 경계를 허문 융합적 탐구와 인재 양성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대학의 역량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축제를 펼친다.
 
문화예술·공과대학(학장 오석훈)은 오는 10월 28일(금)까지 춘천캠퍼스 일원에서 「2022 AC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공과대학이 2019년 3월 통합 단과대학으로 출범한 이래, 문화예술과 공학을 아우르는 융합인재 양성과 기존의 틀을 넘어선 혁신적인 융·복합 연구 및 산학협력의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Open Campus 가치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ACE FESTIVAL」에서는 ‘Art·Culture and Engineering’을 뜻하는 이름에 걸맞게 ▲로봇 ▲인공지능(AI) ▲바이오 ▲항공우주 등의 공학 분야부터, ▲무용 ▲음악(클래식, 국악) ▲영상미디어 ▲미술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융·복합 패러다임의 현재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의 상시행사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60주년기념관과 제1공학관 메이커스페이스,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지역 중·고교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문화예술·공과대학 17개 학과·전공 체험전과 학술제, 대학 소속기관 및 기업체 20여곳의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27일(목) 오후 3시 공학관 사이버랩에서 ‘강원대학교 입학사정관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공학 및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 5명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VIP 특강’이 27일(목)까지 매일 오후 ‘공학관 사이버랩’에서 릴레이로 펼쳐진다.
 
‘VIP특강’은 25일(화)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26일(수) 진종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의 ‘토크’(오후 2시)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왜 계속 감염병이 문제인가?’(오후 4시) ▲27일(목) 박종수 구(舊)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前) 위원장의 ‘북경제국가와의 협력 확대 및 신성장동력 창출의 길’(오후 1시 30분) / 이영표 강원FC 대표의 ‘특강’(오후 4시) 등이 각각 진행된다.
 
아울러, 문화예술 관련 학과 교수 및 명사들이 일반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레슨을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스터 클래스’는 24일(월) 박기현 무용학과 교수와 강혜정 소프라노(계명대 교수), 25일(화) 박기복 영상문화학과 교수와 강우성 음악학과 교수(피아노)가 각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6일(수) 문예대1호관 예강홀에서 안성희 음악학과 교수의 ‘인공지능 AI 음악의 미래’(오후 4시) / 심선민 음악학과 교수의 ‘타악기 마스터 클래스’(오후 4시 50분)가, ▲27일(목) 강원대 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이재선·정기웅 미술학과 교수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기획전시 투어’가 각각 펼쳐진다.
 
또한, 26일(수)과 27일(금) 오후 7시 30분 백령아트센터에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각각 열린다.
 
26일(수) 열리는 ‘기대의 밤’은 음악학과 실기 우수자 7명의 학생들이 클래식 성악과 연주 공연을 펼치며, KNU 콘서트 오케스트라(지휘 권성준)의 무대가 이어진다.
 
27일(목) ‘춘천 문화특별시 하모니’에서는 우리대학 교수 남성합창단과 KNU 콘서트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춘천시민들로 구성된 춘천챔버콰이어, 인씨엠 가족합창단이 화합과 소통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석훈 문화예술·공과대학장은 “문화예술·공과대학 출범 시기에 코로나19의 발현으로, 성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히 우리대학의 역량과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융합 교육과 연구의 선도적인 모델을 창조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융·복합”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공과대학의 역량을 확장해 예술과 공학을 아우르는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