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연구소 작성일 22-04-01 조회418

(대학소식)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강원지역 혁신사업(강원 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한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

우리대학은 3월 16일(수) 오후 3시 실사구시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강원지역 혁신사업(강원 RIS사업) 성공 유치를 위한 대학·기업·혁신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및 혁신기관, 기업 등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RIS사업에는 우리대학을 중심으로 도내 15개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향후 5년간 총 2,145억원(국비 1,500억원, 지방비 64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성웅 강원 RIS사업 총괄운영센터장(강원대 산학연구부총장)이 ‘강원 RIS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서 ▲강원 RIS사업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강원 RIS사업 총괄대학(강원대)-기관(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로 진행됐다.
 
「강원 RIS사업」은 우리대학이 총괄대학을 맡으며, ‘강원도 중장기 발전계획’과 ‘강원도 지역산업 진흥계획’ 등 강원지역 미래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분석과 지역내 기업체 수요조사, 참여대학 역량 분석을 통해, ▲정밀의료(중심대학 강원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중심대학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스마트수소에너지(중심대학 강릉원주대학교)를 각각 핵심분야로 선정했다.
 
먼저, 「강원 RIS사업 지자체 및 참여대학 간 업무협약」에는 우리대학을 비롯해 ▲강릉원주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경동대 ▲상지대 ▲세경대 ▲송곡대 ▲송호대 ▲춘천교대 ▲한라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등 강원도내 15개 대학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학교육혁신 및 지역혁신 인재 양성 ▲지역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지역밀착(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 등이다.
 
또한, 「강원 RIS사업 총괄대학(강원대)-기관(기업) 간 업무협약」에는 총괄대학인 우리대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더존비즈온 등 30개 지역혁신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과 참여기관·기업들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취업·창업, 현장실습, 인턴십 등 공동지원 ▲장비, 시설 등 물적자원 공동활용 ▲인력 교류 및 학술·산업동향 정보 교류 ▲공동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 연구협력 ▲산학협력을 위한 협의체 또는 교류회의 구성 및 운영 등의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헌영 총장은“강원도와 지역대학의 협력을 통해 강원RIS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대학과 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지자체, 혁신기관, 기업, 주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RIS사업 공모에는 강원도를 비롯해 대구·경북, 부산, 전북, 제주 등 5개 지역 플랫폼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교육부는 3월 28일(월)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4월 현장평가를 통해 2개 지역 플랫폼을 신규사업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